전자, 반도체, 2진수, 축전기

들어가며

해당 글은 아래 👇 링크 강의를 수강 후 작성된 글입니다.

[하프끝] 하루 20분 15일동안 프로그래머 배경지식 이걸로 끝내자!

이지업 I 모두를 위한 IT클래스

 

과정을 수강하며 항상 든 생각은 컴퓨터에 관한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필자의 경우 비슷한 과목을..수강하긴 했지만
얼레벌레 넘어간 경향이 없지않아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개념 잡고 가고 싶어서 듣게 되었다!
차근차근 듣고 정리해 여기 올릴 예정이다.
지치지 말자!

 

전자 : (-) 극을 의미
양성자 : (+) 극을 의미

전자와 양성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 힘 때문에 서로의 위치가 변경된다.

 

사진처럼 전자의 위치가 계속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자의 이동)
=> 전자가 흐르면, 전류가 흐른다고 한다.

 

전류는 전기선에서 흐르는데,
전류가 흐르는 것만 가지고는 무언가를 제어하기 힘들다.
-> 전류를 흘리거나/ 흘리지 않거나 두가지만 가능함

 

반도체

부도체 :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
도체 : 전류가 흐르는 물질
반도체 : 전류가 잘 흐를수도, 잘 흐르지 않을 수도 있음

• 반도체의 특징 : 온도에 의존성을 가지고 있음
  - 온도 👆 -> 전류가 잘 흐르지 않음🙅‍♀️
  - 온도 👇 -> 전류가 잘 흐름 🙆‍♀️

=> 온도를 통해 전류를 제어할 수 있다.

 

2진수처리

1: 전류가 흐르거나
0: 흐르지 않거나

2진수가 표현할 수 있는 건 오직 0과 1 두가지 뿐!

=> 컴퓨터에서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 : bit

 

🤔 더 많은 경우의 수를 표현하고 싶으면?

capacitor 커패시터 (축전기)

- 콘덴서(condenser) 라고도 한다

전류를 일시적으로 담아둘 수 있는 것

 

일정 시간 뒤에 방전되는 축전기의 특성 때문에 기억 장치의 내용을 일정시간마다 재생시켜줘야함
-> 정보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전기 공급이 필요
그래서 RAM을 휘발성 메모리라고 하는 거였음!

동적 램 (DRAM) : 기록된 내용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재충전(refresh)이 필요함
정적 램 (SRAM) : 내용을 한번 기록하면 전원이 공급되는 한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